[잡포스트] 조정인 기자 = 11월 22일서울역에 위치한 '가톨릭 사랑평화의집'에서 멋슬 (’멋‘과 슬기로움의 합성어) 단체와 봉사 활동을 함께 하였다 . 

이번 연말 봉사는 독거노인 급식 배달을 하는 행사로써 음식을 직접 도시락을 만들어 배달하는 봉사이다. 한편 지난 10월에는 28명의 봉사자들이 연탄나르기 봉사에 이어 지속적인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박유민은 부천 상동에 위치한 '윰스튜디오' 대표원장이며, 요리를 전공하여 유튜브, 인스타등등 온라인에서는 건강한 식단이라는 주제로 대중들에게 다양한 컨테츠로 건강한 음식정보를 교류하며 활동하는 '건강 인플루언서'이다.

또한 이번 봉사를 통해서 현장에서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 자신의 내면의 마음이 더 부자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봉사를 할것이며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정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