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기업 2곳, 경기도 선정‘농식품 수출탑' 수상
용인특례시 기업 2곳, 경기도 선정‘농식품 수출탑' 수상
  • 임택 기자
  • 승인 2022.11.2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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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기업 2곳이 경기도 선정‘농식품 수출탑' 을 수상했다. 사진은 영농조합법인 미르 민숙희 대표
용인특례시 기업 2곳이 경기도 선정‘농식품 수출탑' 을 수상했다. 사진은 영농조합법인 미르 민숙희 대표

[잡포스트] 임택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25일 수원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경기도 농식품 수출탑 시상식에서 용인 소재 업체 2곳이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지난해 8월1일부터 올해 7월31일까지 1년간 농식품 수출실적이 10만 달러 이상인 생산자 단체와 100만 달러 이상인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경기도 농수산물수출협의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생산자단체 부문에선 30만 달러 수출 실적을 달성한 영농조합법인 미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출업체 부문에선 100만 달러 수출을 기록한 ㈜마니커에프엔지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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