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홍일 기자 = 유투버 야생마로 활동하며, 사업가를 겸하고 있는 주경진이 제30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인플루언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제 30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은 30일 오후 4시 63스퀘어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으며, 올해로 30번째를 맞는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은 한국연예정보신문이 주관하며, 문화·연예·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으로서, 지난 1992년을 시작으로 한국 문화·예술의 질적 향상과 문화 콘텐츠의 진흥·발전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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