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대실록, 다점포 운영 점주 구의점 신규 오픈
순대실록, 다점포 운영 점주 구의점 신규 오픈
  • 김진호 기자
  • 승인 2022.12.0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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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전통순대, 한식 순댓국 프랜차이즈 순대실록이 서울 광진구 구의동에 순대실록 구의점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순대실록 구의점 신규 매장은 2호선 구의역 1번 출구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오픈한 구로 G타워몰점, 이번 해 3월에 오픈한 용산 아이파크몰점을 운영 중인 박규철 가맹점주가 세 번째로 오픈한 매장으로, 구로 G타워점을 오픈한지 1년 만에 2호점, 3호점을 추가 개점했다.

순대실록 다점포 가맹점주인 박규철 점주는 “순대실록은 본질에 대한 철학과 이를 지키기 위해 대표님과 임직원들이 적극적인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라며, “그동안 유명 브랜드, 인기 브랜드도 다양하게 오픈해 봤지만, 가장 중요한 식자재와 수익률까지 오픈 전후가 다른 경우가 많았는데, 순대실록은 다르다”라고 전했다.

박규철 점주는 수많은 브랜드들 중 왜 순대실록을 선택하였는가에 대한 질문에 “브랜드를 선택함에 있어서 본사에 대한 신뢰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상담하고 교육을 받는 과정에서부터 순대실록이 진심을 가진 브랜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라고 답했다.

순대실록은 전통 순대부터 현대 순대까지 순대 문화를 이끌고 있는 브랜드로, 지난 20여 년간 직영점 운영을 통하여 누구나 쉽게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축적된 경영 노하우와 철저한 교육시스템을 바탕으로 가맹점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가맹점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외식업의 본질인 음식의 맛과 품질에 집중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양질의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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