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홍일 기자 = 가수 헤니가 '제30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인플루언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가수 겸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는 헤니는 지난 2019년 싱글앨범 'look at me'로 데뷔했으며, 자신의 패션 감각을 활용해 독특한 패션을 선보이는 등 장점을 살려 유투브 채널 '헤니 스타일'을 론칭해 활동 중이다.
또한 지난 9월에는 뿌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다양한 행보를 예고한 바 있다.
한편, '제30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은 지난 30일 오후 63스퀘어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으며, 지난 1992년을 시작으로 한국 문화·예술의 질적 향상과 문화 콘텐츠의 진흥·발전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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