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민수 기자 = 플로르 방송 제작사가 연말 분위기가 물씬 나는 '2022 WINTER 화보'를 공개했다. 다양한 매력의 아역 배우들이 함께 촬영을 진행했으며, 화보 촬영에 참여한 이지안 양과 양재원 군은 올해 플로르를 통해 아역배우의 첫 걸음을 시작한 신예 아역배우이다. 첫 촬영이지만 긴장하지 않고 멋진 결과를 만들어내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지안c 소속 배우는 블루 A라인 코트에 레오파드 포인트 케이프를 매치하여 사랑스럽고 깜찍한 룩을 완성했는데, 레드포인트의 머리띠는 연말에 어울리는 리본으로 마무리되어 이지안c 소속 배우의 매력을 한층 더했다. 떨지 않고 분위기를 주도하며 스탭들의 칭찬이 자자했다는 후문이다.
양재원 군은 해맑은 미소와 타고난 센스로 포즈와 표정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아역 모델로서의 능력을 톡톡히 보여주었다. 따스한 룩을 완성한 재원군은 부드러운 아이보리 터틀넥에 블랙진을 매치하여 심플 이즈 더 베스트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방송 전문 기획 제작사인 ’플로르 방송 제작사‘는 어린이 교육, 예능 프로그램에 대한 촬영, 제작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디션에 합격된 키즈, 어린이, 청소년 등은 매니지먼트 소속 시스템으로 관리하며 <당근과 캐롯> 촬영에 함께 참여한다.
플로르는 “학원이 아닌 제작, 기획을 하는 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만큼 오디션 합격 시 출연이 보장된다”면서 “책임감을 가지고 함께 방송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재능 있고 꿈 많은 키즈 배우들을 위한 공개 오디션을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한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