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일명 ‘장원영렌즈’로 알려진 하파크리스틴 ‘원앤온리 크리스틴 원데이 브라운’이 4차 재입고가 진행된 지 사흘 만에 완판되었다고 밝혔다.

하파크리스틴 시그니처 라인으로 출시된 ‘원앤온리 크리스틴 원데이 브라운’은 대세 아이돌 장원영을 모델로 앞세워 출시 직후부터 줄곧 품절 사태를 빚고 있다. 런칭 3일만에 첫번째 품절을 기록했으며 4차 출고 물량까지 모두 품절되며 하파크리스틴의 판매 1위 제품으로 등극했다.

또한 지난 10월 더현대에서 진행한 하파크리스틴 팝업스토어에 ‘원앤온리 크리스틴 원데이 브라운’ 샘플을 받기 위해 3만명의 고객이 찾아와 장사진을 이루기도 했다.

부드러운 소묘 그래픽을 적용한 ‘원앤온리 크리스틴 원데이 브라운’은 자연스럽고 생기 있는 눈빛을 연출하고자 하는 소비자를 위한 제품이다. 퍼스퍼릴콜린 소재로 제작해 얇지만 안정성이 우수하며 표면의 수분층으로 착용감을 개선하여 처음 컬러렌즈를 접하는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하파크리스틴 관계자는 “‘원앤온리 크리스틴 원데이 브라운’을 사랑해 주시는 소비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재입고 시일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혜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