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대한민국 교육기관들이 사랑하는 가성비 태블릿PC의 대표주자 아이뮤즈 브랜드를 선보이는 ㈜포유디지탈(대표 최우식)가 22년도를 마무리하면서 4K의 FULL HD 고화질을 자랑하는 32인치 스톰뷰 MU32KV1 4K UHD 모니터를 출시했다.
스톰북, 뮤패드 등의 아이뮤즈 라인업은 교육과 시청각 자료 청취에 최적화된 기능성으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공식 회원사로 선정되었으며 현재 전국 지자체의 교육청에서 공식 지정해 교육용으로 활용 중인 대한민국 대표 제품이다. 공격적으로 확장한 라인업의 스톰뷰는 모니터와 티브이에서 놀라운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한다.
스톰뷰 뮤(MU)32KV1은 80cm의 대화면으로 4K의 FULL UHD 디스플레이를 통해 생생한 화면과 색감, 현장감을 전달하는게 특징인데 FULL HD 대비 4배에 달하는 높은 픽셀 밀도를 제공함으로써 영화 감상 및 게이밍에서 고화질의 영상을 보다 더한 생생함과 선명함을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확장성 및 호환성까지 고루 갖춘 스톰뷰 뮤(MU)32K 모니터의 가격은 35만원대. 동급 제품들과 성능과 가격에서 비교할 수 없는 우위를 점한다.
최우식 ㈜포유디지탈 대표는 “스톰뷰 시리즈는 가격이 제시할 수 있는 성능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매번 도전하고 실험한다. 기존의 모니터들도 이미 시장에서 가성비 면으로 좋은 점수를 받았고 이번 32K 4K의 경우는 화면의 생동감과 생생함까지 더해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되었다. 우리는 소비자 삶의 뮤즈로서 한걸음 더 나아가고 세계로 향하는 대한민국 전자제품 브랜드로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