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황주원 기자 = 지난 19일 '제37회 가요 창작인 공로대상 및 2022실버아이티비 가요대상 시상식' 이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은 2022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실버아이티비 주최로 창작인 및 가수에게 다양한 분야의 시상을 진행했으며, JTBC 히든싱어 김완선편 준우승자인 가수 '금은별'은 '스타예감상'을 수상했다.
금은별은 걸그룹에서 솔로로 전향해 오사엔터테인먼트와 새롭게 출발한지 8개월 남짓 밖에 되지않아 감회가 남다르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금은별은 동아방송대학교 뮤지컬 전공자로 이미 연기와 가수 생활 10년이 넘은 프로 가수이자 배우이다. 지난 7월에는 타이틀곡 '그때는'을 발표, 서정적 멜로디와 애절한 가사로 높은 평가를 받아 다가오는 2023년 활동에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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