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전진아 기자 = 꾸준한 자기 관리를 위해 신선한 야채와 다양한 영양소까지 어우러진 샐러드를 찾는 사람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그런 가운데 퓨전샐러드 창업 프렌차이즈 싱싱샐러드가 최단 기간 가맹점 12호점을 계약했다고 밝혔다.

싱싱샐러드는 일반적인 차가운 샐러드가 아닌 주문 즉시 조리하여 건강한 한끼 식사를 제공한다. 

샐러드 뿐만 아니라 야채와 어우러진 덮밥샐러드, 파스타샐러드, 포케 등 고객에게 건강한 음식으로 외식 문화를 변화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샐러드 창업은 야채를 관리하는데 어렵다. 하지만 싱싱샐러드만에 노하우로 다양한 특수야채를 신선하게 관리하여 세척, 전처리 까지 과정을 거치고 가맹점에게 전달 하기 때문에 야채를 손질하는 어려움이 없어 편하게 가게를 운영할 수 있다.

싱싱샐러드는 모든 가맹점이 배달 플랫폼에서 평균 5점 만점에 5점을 받고 있다. 이렇게 모든 가맹점들이 만점을 받는 이유는 당연 음식에 맛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업체 관계자는 "현재 20호점까지 가맹비, 보증금을 전액 무료로 가맹계약 이벤트를 하고 있다" "부산 지역에는 더욱 특별한 가맹계약 이벤트를 하고 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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