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결혼정보회사 제이노블(대표 김명찬)은 2022년 전문직 엘리트 매칭 수 9,930쌍을 돌파하며 3년만에 무려 30%의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제이노블은 노블명가로써 그 자리에 정체되지 않고 지속적인 상류층 회원대상의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확대했으며, 이를 통해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전문직 엘리트 회원들의 증가가 성장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제이노블은 전문직 회원 네트워크 멤버쉽을 강화하며, 다양한 전문직 회원 대상의 미팅 프로그램과 함께 비즈니스 전략 세미나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또한 최근엔 전문직 회원 관리를 위해 업계 최초로 코디네이션 매니저를 별도로 채용하기도 했다.

제이노블 결혼정보 김명찬 대표는 “성장에 큰 역할을 한 것은 전문직 회원인프라의 확대와 함께 전문직회원 맞춤형 매칭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대표 상류층결정사로서 회원들의 성혼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계속하며 기대에 부흥하는 결혼정보회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결혼정보회사 제이노블은 43년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노블명가로써 그 전통성과 함께 매칭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국내최대규모의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이다. 업계 최대 전문직 회원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미팅과 비즈니스 전략 세미나 등을 개최해 미혼남녀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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