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유학, TOP20위 명문대 최적화 고교 과정 미국조기유학 세미나 진행
나무유학, TOP20위 명문대 최적화 고교 과정 미국조기유학 세미나 진행
  • 전진홍 기자
  • 승인 2022.12.28 11: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출처 = 나무유학

[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미국 명문 대학교의 입시제도가 계속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영어 성적인 SAT와 내신 성적인 GPA가 미국 입시 평가 요소의 많은 비중을 차지했지만, 최근 미국 입시 제도는 각 학생의 장점을 부각시킬 수 있는 전략이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미국대학입학사정관협회(NACAC)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미국교육전문기업 ‘나무유학’이 ‘TOP20위 미국 명문대 최적화 고등학교 공개 세미나’를 주제로 오프라인 미국조기유학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현재 한국 중 1부터 고1 재학생(미국 기준 7학년부터 10학년)으로 진행된다.

미국 고등학교 유학을 고려하는 학부모님들이 직면하고 있는 고민 사항은 대부분 학교 및 지역 선택, 유학 시작 후 관리 및 대학 입시 준비 방법이다. 이번 세미나는 상위권 대학 진학을 목표로 중, 고등학생 미국유학을 준비 혹은 진행 중인 학생 및 학부모님들의 고민을 함께 풀어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 주제는 2023년도 9월 가을 학기 모집을 맞아 ▲미국 고등학교 교육제도 ▲명문 미국 고등학교 소개 ▲ 미국 명문 대학교 입시 중요 요소 ▲명문대 최적화 유학 프로그램 ▲나무유학 관리 내용 등이다. 

더 나아가 나무유학은 이번 세미나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미국 고등학교 유학을 고려하는 학생에게는 꼭 필요한 독보적인 영어 강의 혜택도 선착순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학부모 및 학생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해 미국조기유학과 관련된 궁금증 해소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무유학 관계자는 “미국 명문대 입시는 성적과 더불어 고등학교 커리큘럼, 학교 활동, 교외 활동, 봉사 활동, 출판 활동, 대회 활동 및 에세이까지 각 학생의 장점을 부각시킬 수 있는 전략이 요구되고 있다. 그렇기에 고등학생 미국유학 시작시 자신의 성향 및 관심사에 따른 프로그램 및 과목을 보유한 보딩스쿨 및 사립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나무유학 제스 이사는 “미국조기유학은 각 학생에 맞는 마스터 플랜을 통한 유학 컨설팅을 진행해야 한다. 미국 고등학교 유학 진행 시에 미국 대학 입시 전략을 가지고 각 학생에게 최적화된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세부적인 사항을 기획해야만 미국 상위권 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2023년 9월 학기 모집은 맞춤형으로 진행되는 심층 상담을 통해 각 학생 별로 대학 입시를 고려한 유학 로드맵을 통해 미국조기유학에 대한 전반적인 컨설팅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3년 경력을 지닌 미국조기유학 전문 나무유학은 미국 전 지역 1,000여 개 학교 리스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3,000 여개의 학생 수속 노하우를 지닌 미국 초중고유학 전문 유학원이다. 각 학생의 현재 상황과 성향에 따른 미국 보딩스쿨 및 미국인 홈스테이 등 맞춤형 유학 플랜을 제공하며, 학생의 관심사에 따른 최적의 학교를 추천한다.

또한 유학 후 △ 전학년 커리큘럼 로드맵 컨설팅 △토플 단어 시험 및 문법 공부 무상 제공 △공인 시험 계획 수립 (SAT, TOEFL, Study Plan) △월별 미국 대학 입시 최신 정보 제공 △학부모 정기 리포트 등 다양한 서비스를 포함한 차별화된 유학 프로그램으로 학부모님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나무유학의 ‘명문대 최적화 미국조기유학 세미나’는 2023년도 1월 7일(토요일)과 1월 11일(수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