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가구 제작 30년 노하우와 기술력이 돋보이는 베이직가구(BASIC’)가 인천으로 확장 이전한 3800평대 규모 신사옥에서 전시상품 할인 이벤트를 오는1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30여년동안 이어온 경험과 안목을 바탕으로 베이직그룹으로 성장한 베이직가구는 자연에서 기본을 배우고, 진심의 소중함을 제품에 담아 정성으로 제작하는 국내제작 직영 공장으로 베이직가구(BASIC’), 베크(VECK), 커린홈(Curin-Home)으로 프리미엄 소파와 빈티지레트로 스타일 등 가구의 영역을 대폭 확장하여 다양한 디자인 가구로 홈스타일링을 제안하고 있다.”
이어 “새로 확장 이전한 베이직그룹의 신사옥은 기존 부평매장에서 차로 5분거리인 계양구 효성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1층부터 4층까지 대규모 퍼니처룸과 베이커리 카페, 펫 존, 키즈 존 등 다양한 공간으로 가족,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여 편안한 시간을 보내며 가구를 체험해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베이직그룹은 2023년 새해맞이 불경기 타파 이벤트로 전 상품 60% 할인과 매장 전시상품 30% 추가 할인을 적용하여 최대 90% 할인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소파보상판매 30만원 지원, 페이백 20% 또는 선차감 20%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되고 있어 합리적인 금액대로 가구를 만나볼 수 있다”라고 밝혔다.
품질 보증 기간 5년과 A/S 관리 기간 20년의 보증 관리 시스템으로 체계적인 사후관리까지 이루어지고 있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연중무휴 운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