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서진수 기자 =곽생여(郭笙如 Zoe kuo) 타이완 서울사무소 신임 소장이 1월 16일 부로 부임했다.
전임 황이평 소장은 7년 10개월 간의 임기를 마치고 한국과 작별했다.
곽 신임소장은 78년생으로 국립 대만대학교 국제경영학 학사국립 동화대학교 관광레저학 석사 교통부 관광국 호텔숙박팀 소속(2017) 교통부 관광국 국제사무팀 행정관(2018~2022)을 역임하고 이번에 서울사무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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