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닭꼬치 전문 창업 프랜차이즈 꼬치의품격이 15일 대구반야월점을 오픈했다고 전했다.

대구반야월점은 20평 미만의 소형 평수에도 오픈 날 만석을 이루는 등 성공적인 첫 출발을 알렸다.

대구반야월점 점주는 “이전 반찬가게를 하다가 업종변경으로 다양한 창업아이템을 생각하다 꼬치의품격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오픈날부터 계속해서 만석이 이뤄져서 정신이 없고 바쁘지만 행복하다”고 전하며, “오픈 전부터 지속해서 본사에서 사전준비부터 오픈준비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신경을 써줘서 이렇게 성공적으로 오픈한 것 같다”고 전했다.

꼬치의품격 담당자는 “점주님이 오픈전부터 본사의 지침에 잘 따라와 주시고 오픈 이전부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착실하게 준비해서 이렇게 만석을 이루면서 성공적으로 오픈한 것 같다”고 전하며, “저희 꼬치의품격만의 레시피와 매장운영노하우를 닭꼬치가 처음인 초보사장님들도 쉽고 간편하게 매장을 운영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와드리고 있다”고 소개했다.

브랜드 총괄 홍이석 본부장은 “꼬치의품격에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이 좋은 사람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꼬치의품격을 통해 추억을 추억하실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고객분들에게 여러가지 메세지를 계속하여 전달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꼬치의품격은 이번 신규 오픈 매장인 서울 양천구, 경기도 양주, 수원, 등 다수의 매장 오픈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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