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자수성가공부방의 창업민족(한국부자연구소) 이승주 소장, 샤넬 서 대표가 최근 메이필드호텔에서 중앙일보 후원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창업경영컨설팅’ 부문 1위를 공동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창업민족(한국부자연구소)은 13년 이상의 풍부한 창업경험을 갖춘 각 분야 전문가 네트워크망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또 회원 수 13만 명 이상을 보유한 국내 최대 창업 전문 커뮤니티, ‘창업민족’을 운영중이다.
특히, 자수성가공부방 ‘창업민족(한국부자연구소)’은 부천시에 ‘자수성가공부방’ 오프라인 공부방 가맹점 1호 런칭을 준비중이며, 부자를 꿈꾸는 자수성가 지망생들을 위해 가까이에서 전문코칭과 다양한 창업아이템 전수 및 연구개발(R&D)에 힘쓸 예정이다.
또 최신 트렌드의 4차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IT 멀티솔루션 기반의 ‘유니콘 쇼핑몰창업’과정을 런칭해 경험과 자본, 성공창업을 이끌어줄 멘토의 부재로 어려움을 겪는 창업자들의 성공창업을 이끌 예정이다.
자수성가공부방 ‘창업민족(한국부자연구소)’ 이승주 소장은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700만 창업가들의 멋진 꿈과 성공을 돕고, 각 분야 전문가들과 협업해 독보적인 창업 콘텐츠 개발에 집중하는 등 국내 최고의 창업 전문 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샤넬 서 대표는 “창업민족(한국부자연구소)은 최신 트렌드에 맞춘 창업 정보 제공 및 각 분야 전문가와 연계한 전문 컨설팅과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글로벌 창업인재 육성’에 더욱 매진할 예정”이며 “사회 책임경영 실천을 통해 아름다운 나눔으로 ESG 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향후 계획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