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2022년 기록물관리 실태 평가 결과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대구 서구, 2022년 기록물관리 실태 평가 결과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 이호진 기자
  • 승인 2023.01.3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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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대구시가 8개 구·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기록물관리 운영실태 평가”에서 2020년에 이어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제공/서구)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대구시가 8개 구·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기록물관리 운영실태 평가”에서 2020년에 이어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제공/서구)

[잡포스트] 이호진 기자=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대구시가 8개 구·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기록물관리 운영실태 평가”에서 2020년에 이어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기록관리 업무지원의 적극성 △기록관리 업무수행 충실성 △기록관리 제도개선 및 우수사례 지원 등의 3개 분야, 7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구는 전반적으로 기록물관리 업무추진 실적과 업무 완성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기관의 기록관리 업무에 대한 인식과 지원이 타 기관 대비 높으며, 처리과 지도점검, 전자 및 비전자 기록물 인수 등 기록물관리 업무에 충실히 수행하였기에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기관의 적극적인 기록물관리 업무 지원과 충실한 기록물관리 업무수행으로 또 한번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다. 앞으로도 체계적인 기록물관리 업무수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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