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유학, '명문대 준비 미국조기유학 과정' 2월 세미나 개최
나무유학, '명문대 준비 미국조기유학 과정' 2월 세미나 개최
  • 김진호 기자
  • 승인 2023.02.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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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미국대학입학사정관협회(NACAC)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미국교육전문기업 ‘나무유학’이 「미국 고등학교 유학 시작 후 명문대 입학」 전략 세미나를 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세미나 참여 대상은 유학생 및 유학 준비생인 중, 고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약 1시간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 내용은 △미국조기유학 종류 안내, △성공적인 미국 유학을 위한 핵심 요소, △미국 교육 제도 및 미국 커리큘럼 안내, △미국 고등학교 선택시 중요 사항, △미국 명문대 입시를 위한 필수 조건 순서로 미국조기유학 담당자가 진행한다.

지난 설명회에 참여한 학생은 “미국 유학과 관련해 어떤 형태가 있고, 고등학생 미국유학을 어떻게 준비해야 되는지 자세하게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평소 미국조기유학과 미국 상위권 대학 진학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로 많은 정보를 알게 되어 유익했다”라고 전했다.

나무유학은 24년 경력을 지닌 미국조기유학 전문 기업으로 미국 전 지역 1,000여개 학교 리스트와 3,000여개의 학생 수속 노하우를 지닌 초중고 미국조기유학 전문 유학원이다. 미국 공식 대학입학사정관 협회에 속해있으며, 10위권 미국보딩스쿨 진학 컨설팅과 미국 명문대 진학을 위한 대입컨설팅을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나무유학 미국 고등학교 유학 담당자는 “고등학생 미국유학 또는 중학생 미국유학을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미국 교육제도에 대한 이해다. 특히, 미국 고등학교 유학의 경우, 미국 고등학교(9학년~12학년) 제도는 한국과 다른 선택 과목 체제로 진행되기에 고교 커리큘럼을 어떻게 구성하는지가 미국 대학 입시에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 유학을 시작할 때 학생들에게 커리큘럼 지도는 꼭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나무유학은 유학 후 관리시스템을 통해 타 유학원과의 차별성을 두어 학부모들에게 각광을 받고있다. 나무유학은 유학 후 △전 학년 커리큘럼 로드맵 컨설팅 △토플 단어 시험 및 문법 공부 무상 제공 △공인 시험 계획 수립 (SAT, TOEFL, Study Plan) △월별 미국 대학 입시 최신 정보 제공 △학부모 정기 리포트 등 다양한 프리미엄 무료 서비스를 포함한 차별화된 고등학생 미국유학 프로그램이다.

나무유학 필립 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실제 중학생미국유학 & 고등학생미국유학을 시작하고, 이 후 미국 명문대에 진학한 사례들을 살펴봄으로써 조기 유학의 길잡이로서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미국 고등학교 유학시에 명문대 입시 준비 전략과 함께 장학금 혜택을 주는 다양한 미국보딩스쿨도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23년도 9월 학기 미국 보딩스쿨 및 사립 고교 과정 학생을 모집 중에 있으며, 9월 학기 입학을 고려한다면 지금부터 유학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이번 9월 학기 수속생에 한하여 전문 영어 강사진의 토플 및 SAT 강의를 들을 수 있는 파격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며, 유학 전에 미리 영어 강의를 듣는 것이 매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세미나 참여 고객에게는 현재 학생의 상황 진단을 통한 1:1 조기 유학 코칭과 더불어 영어 공인 시험(Toefl)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명문대 진학을 위한 미국 고등학교 유학 준비 전략 세미나’는 2월 첫째 주와 둘째 주에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PSG빌딩 8층에서 진행된다. 유학을 고려중인 학부모, 학생 그리고 미국 재학생 및 미국조기유학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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