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민수 기자 = 건설워커는 중흥건설, 양우종합건설, 현대스틸산업, 구산토건이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 소식을 3일 전했다.
중흥건설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건축(공사, 공무)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내려받아 12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전문대 졸업자 이상 및 졸업예정자 △건축기사 또는 산업기사 자격증 소지자 등이다.
양우종합건설이 임원 및 정규직 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건축, 안전관리, 부대토목, 토목, 관리, 법무, 외주구매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26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경력직] 직무별 경력 충족자 △[신입직] 4년제 대학 관련학과 졸업이상자 등이다.
현대스틸산업이 2023년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생산관리, 중기관리, 경영지원, 영업, 선박관리, 안전기획, 인사/노무, IT, 해상(설치, 품질, 안전) 등이며 13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신입사원 지원자격은 △정규 4년제 대학 기졸업자 혹은 2월 졸업예정자 △관련학과 전공자, 경영지원은 전공무관 △학점 4.5만점 기준 3.0이상 △일정 점수 이상의 어학 보유자 등이다.
구산토건이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토목직, 건축직, 관리직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19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해외근무 지원자 우대 △외국어(영어 외) 가능자 우대 △기사(산업기사) 자격자 우대 등이다.
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