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터리 간편식 ‘주칠일’, ‘혼밥러·혼술러’ 겨냥 ‘감자탕 1kg’ 출시
엉터리 간편식 ‘주칠일’, ‘혼밥러·혼술러’ 겨냥 ‘감자탕 1kg’ 출시
  • 최혜진 기자
  • 승인 2023.02.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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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주)엉터리가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주칠일’을 2월 3일 정식 론칭함에 따라 혼자 밥을 먹는 사람들, 일명 ‘혼밥러’들과 집에서 간단한 음주를 즐기는 ‘홈술러’들을 위한 간편식 ‘감자탕 1kg’을 출시했다.

‘주칠일’의 ‘감자탕 1kg’는 조리가 쉽고 빠른 간편식의 장점과 맛있는 감자탕을 만들 수 있는 주칠일만의 특별한 노하우가 합쳐진 제품으로, 1kg 감자탕이지만 크고 부드러운 살이 많은 돼지 목뼈와 전라도 해남 우거지가 들어있어 둘이 먹어도 충분한 양이며, 다양한 사리(라면, 수제비 등)와 함께하면 더욱 배부르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주칠일 관계자는 “1인 가구부터 다인 가구, 여행을 즐기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언제 어디서든 일주일 내내 만나는 정갈한 한 끼’를 선물하고 싶다”며 “감자탕뿐만 아니라 더욱 다양한 음식을 출시할 예정인 만큼 앞으로도 주칠일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주칠일의 모든 제품은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도록 HACCP 인증을 받은 육가공시설에서 작업하여, 철저한 위생관리와 별도의 검수과정을 거쳐 생산되고 있다. 

주칠일 감자탕 제품은 1kg와 2.5kg 모두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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