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 마을방송국 개국 소식에 지역주민 참여 열기 활활
- 강진군 시장 상인을 위한 농산품 라이브 커머스 유통 활로 개척 훈풍
- 강진군 시장 상인을 위한 농산품 라이브 커머스 유통 활로 개척 훈풍
[잡포스트] 정지원 기자 = 라이브 커머스 대행 및 온라인 커머스 시장을 주도하는 주식회사 디엠씨의 정지원 대표가 강진군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와 마을방송국 개국 및 운영 협정을 체결하여 이슈가 되고 있다.
소상공인의 온라인 유통 활로를 개척해야 한다고 여러 차례 대외적으로 홍보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디엠씨 정지원 대표는 이번 기회에 라이브 커머스와 온라인 홍보 마케팅을 통해 강진군민의 피땀 흘린 소출을 온라인을 통한 시장 활로를 열게 된 것에 대해 대단히 기쁘다고 전해왔다.
이 외에도 시장 상인 인터뷰와 마을 단위로 관광지나 이장 인터뷰 등을 통해 지역 홍보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라 밝히면서 앞으로 기업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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