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산에 비대면 적외선 온도계 마르코몰 ‘케어유’ 주목
코로나 확산에 비대면 적외선 온도계 마르코몰 ‘케어유’ 주목
  • 김진호 기자
  • 승인 2020.08.21 1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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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케어유 제공

[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잠잠해지나 싶었던 코로나바이러스가 일각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해야한다는 의견까지 일어날 정도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실시되면서 19일을 기점으로 피시방, 노래방 등 방역상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시설의 영업이 19일부터 30일까지 금지됨은 물론, 박람회와 동호회 등 실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 모이는 행사가 금지되고 수도권 내 국공립 시설은 폐쇄되었다.

이러한 생활 속 방역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에서 비대면 적외선 온도계 ‘케어유’가 많은 이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해당 온도계는 빠르고 간편한 2초 이내의 빠른 측정은 물론, 비접촉 방식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공공기관이나 학교, 많은 이들이 오고가는 곳에서도 무리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온도 측정 시 접촉이 필요가 없기 때문에 온도계로 인한 추가적인 감염위험이 적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디지털 비접촉 온도측정기 ‘포솔로 케어유’는 독일 하이만 레드 아웃 센서를 활용해 물체 표면의 방사에너지 크기와 파장을 직접 계산하며 6세대 적외선 프로세서를 통해 보다 정확한 온도값을 측정할 수 있다.

측정 방법이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쉽고 빠름은 물론 측정 시 소음도 발생하지않아 아이가 잠든 사이에도 간편하게 측정할 수 있기 때문에 가정은 물론, 최근에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비대면 국산 온도측정기 케어유 관계자는 “국내 제조공장에서 생산함은 물론 KC인증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정확하게 온도를 측정할 수 있다”고 밝히며 “최근 가정은 물론 학교, 학원 등의 집단시설에서 많이 찾고 있다”고 밝혔다.

비대면 온도계 케어유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구매는 네이버 스토어팜 마르코몰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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