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포스트] 전진아 기자 =독서실, 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은 인천지역에만 30여 개 매장을 오픈했다. 고급형 특수 매장인 ‘더작심’ 스터디카페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매장을 확장하고 있다.
작심은 스터디카페와 공유오피스 공간이 결합된 ‘더작심’모델을 론칭하며 진정한 프리미엄 스터디카페의 시작을 알렸다. 작심 스터디카페는 전국 500여 개 독서실, 스터디카페 매장을 운영 중에 있다.
작심은 이렇게‘더작심’스터디카페를 통해 브랜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더작심’은 스타벅스의 ‘리저브’처럼 일반 매장과 다른 ‘고급형 특수 매장’인 프리미엄 스터디카페로 시장에 알려져 건물주∙상가주 중심으로 창업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편, 건물주∙상가주의 작심 독서실, 스터디카페 창업 비율은 60%로 300여 개의 매장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관계자는 “스터디카페는 특성상 24시간 무인 운영이 가능한 업종이다. 때문에, 건물주∙상가주가 임대 수익 보다 높은 운영수익은 물론이고 신규 창업 모델 ‘더작심’을 위시한 작심 브랜드의 ‘스필오버’효과로 인한 건물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어 건물주∙상가주 들에게 창업 아이템으로 인기가 많은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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