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조윤서’, 발렌티노 2023년 꾸띄르 쇼 참여
모델 ‘조윤서’, 발렌티노 2023년 꾸띄르 쇼 참여
  • 최혜진 기자
  • 승인 2023.02.1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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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구찌 뷰티 공식 SNS 계정

[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모델 조윤서가 글로벌 하이엔드 브랜드 디올 쇼와 구찌 뷰티 캠페인에 이어 발렌티노 2023년 꾸띄르(Maison Valentino Spring 2023 COUTURE SHOW)의 런웨이에 올랐다.

사진 =  Maison Valentino Spring 2023 COUTURE SHOW 조윤서 모델 런웨이 활동 모습
사진 = Maison Valentino Spring 2023 COUTURE SHOW 조윤서 모델 런웨이 활동 모습

조윤서는 모델디렉터스(대표 신영운)의 전속 모델로, 이번 쇼에 앞서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린 디올 2022 가을 여성 컬렉션 패션쇼 오프닝을 통해 런웨이에 데뷔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짧은 커트 머리와 중성적인 이미지가 특징인 모델 조윤서는 나이와 신장 등이 알려지지 않은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데뷔 무대로 디올 패션쇼 오프닝에 서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현재 뉴욕, 파리, 밀라노에 지사를 둔 ‘우먼 매니지먼트’(WOMEN MANAGEMENT)와 계약을 체결 후 국내외에서 원활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한편, 모델디렉터스는 국내외 모델 매니지먼트 및 셀럽 어레인지, 패션·뷰티 광고 대행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국내 및 해외 패션 시장, 광고 업계에서의 풍부한 경력과 지식을 갖춘 디렉터들이 모여 있으며, 트렌드를 새롭게 이끌어갈 수 있는 유니크한 국내외 모델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클라이언트와의 깊은 소통을 통해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비즈니스를 성장시킬 수 있는 최적의 토탈 마케팅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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