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예지 기자 = 2007년 영화 “마이파더”로 데뷔한 배우 나예린은 ‘다이아몬드호텔’ 추석특집 드라마, OTT 영화형 드라마 ‘대성동’(2023년 개봉예정)에 출연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린 나예린, 단편영화“목민심서”(감독 봉회장)에 정순왕후로 출연을 한다고 알렸다.

나예린은 새해첫 작품을 영화 “목민심서” 정순왕후로 시작하는 만큼 좋은 작품이 완성되도록 촬영에 열심히 할 것이며, 좋은 결과을 얻고 뜻깊은 한해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한다며, 장재문 회장님과 봉회장 감독을 비롯하여 스탭분들과 같이 출연하는 배우분들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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