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제너럴브랜즈는 지난 2월 14일 센슈얼 웰니스 브랜드 노우라이(NOLIE)를 론칭하고 성수동 팝업 스토어를 통해 색다른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베이직(BASIC), 펑셔널(FUNCTIONAL), 인티밋(INTIMATE) 세 가지 라인을 갖추고 있는 노우라이(NOLIE)의 대표 제품 ‘배러 댄 퍼퓸 바디 스프릿’은 감각적인 향기와 오랜 지속력이 특징이다.
여성 청결제 ‘니트 앤드 타이디 우먼즈 워시&앰플’은 민감한 부위의 케어뿐 아니라 아쿠아틱 플로럴 향으로 힐링까지 선사한다.
남성 청결제 ‘슬릭 앤드 클린 맨즈 워시’도 노우라이(NOLIE)가 야심 차게 준비한 주요 품목으로, 버블 스프레이 타입의 편리한 사용에 뿌리는 순간 쿨링감있는 개운함과 활력을 더해준다. 숲 속에 있는 듯한 시원함과 청량감 그리고 싱그러운 아로마틱 그린 향이 특징이다.
노우라이(NOLIE) 김인숙 이사는 “기존의 바디 케어 시장 분석보다는, Gen-Z 소비자들이 진짜 원하는 제품들이 무엇인지를 많이 연구하고 관찰하며 고민했다. 그 덕분에 결국 세상에 없던 새로운 카테고리의 제품들을 선보이게 되었다“라며 “그 어떤 브랜드 보다 더 Gen-Z 고객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우라이(NOLIE)는 WANT. NEED. NOW. (원하는 것. 필요한 것. 지금이야) 슬로건을 내세우며 거짓 없이 솔직하고 당당하게, ‘나’를 위한 Me-Beauty 케어로 ‘나’에게 더 집중하고 진짜 내 모습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