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윤성영 파리바게트 안산반월점 대표는 반월동 경로당 3곳과 1사 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윤성영 대표는, 윤태천 전 3선 안산시의원의 큰아들이자 안산시 체육회 임원으로 활동중이며, 반월동 체육회 재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윤성영 대표는 반월동에 있는 반월경로당, 황제아파트경로당, 팔곡마을주공경로당에 매월 일정액을 현금 후원하며, 어르신에 대한 지속적인 봉사와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1사 1경로당 협약은 사업체와 경로당 간의 상호교류와 후원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복지를 증진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윤성영 대표는 “이번 자매결연 협약식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돼 기쁘다” 며 “어려운 경기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앞으로도 지속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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