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전진아 기자 = 제철요리 전문 브랜드 마실 남성역 본점이 봄 제철음식 메뉴 ‘도다리쑥국’ 공개 및 이달 26일까지 리뉴얼 오픈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남성역 인근에 위치한 ‘마실’은 시그니처 메뉴로 새꼬막한판, 새뱅이 대구탕, 소고기말이한판과 소고기육전 등을 제공중에 있다.
제철맞은 계절요리와 육전, 전통주 등 다양한 먹거리와 개별룸과 홀이 구분되어 있고 넓은 규모의 매장을 마련했다.
이번 리뉴얼 오픈 이벤트는 식사, 전통주, 선불권 등으로 나눠지며 내용은 아래와 같다.
첫번째, '10년전 가격으로 모십니다'는 슬로건으로 진행중인 이벤트는 점심 1인 반상 할인에 대한 내용이며 사당동 남성역 인근 직장인과 주민들의 식사손님을 위한 부분이다.
두 번째, <첫경험 전통주!> 이벤트는 시그니처메뉴+리뷰&SNS공유 진행시 '전통주페어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맛집정보 공유를 좋아하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해당되며 다양한 전통주는 최근들어 젊은층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
세 번째, [전통주 입문] 15만원 이상 식사고객에게 전통주 도자기세트 증정, 네 번째, 오픈이벤트로 선불권 구매시 추가적립 20%를 적용하는 부분이다.
사당동 ‘마실’ 대표는 “이번 리뉴얼 오픈과 함께 다양한 메뉴와 전통주를 준비했다"고 말하며, 언제나 기분좋게 마실을 올 수 있도록 늘 맛있는 음식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만족을 드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이벤트는 26일(일)까지 진행하며, 3월부터는 봄 제철 인기 메뉴인 '도다리쑥국'과 본격적으로 '전통주페어링', '마실만의 특별한 마리아주', 마실의 오마카세 '마실카세' 등을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