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전진아 기자 = ㈜서인에프엔디의 프리미엄 프라이빗 무인키즈카페 키즈앤룸이 무인키즈카페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밝혔다.
프랜차이즈가 아닌 가족점 형태로서 소속매장에 대한 규제가 없이 자율성이 높은것도 특징이다.
키즈앤룸 본사는 가족점의 자율적인 운영을 장려하여 지역별 상권특징을 고려해 이용요금의 자율적 선택과 본사로 납부되는 교육비, 로열티, 가맹비가 없이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가치만을 전달하여 가족점과 함께 성장하는 목표지향점이 같다는게 장점이다.
가족점에 대한 지원시스템 또한 키즈앤룸 본사의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프랜차이즈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담아 오픈전과 오픈이후의 관리시스템을 통해 자율적인 환경에서의 상생을 추구할 것이라 전했다.
현재 ㈜서인에프엔디는 무인키즈카페 브랜드 ‘키즈앤룸’을 비롯해 국내외 대형테마파크의 컨텐츠 자문과 더불어 체험형키즈카페, 프리미엄키즈카페 등 다양한 키즈공간전문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국내 1세~5세 미만의 놀이커뮤니티 공간창업 모델을 개발해 키즈공간사업영역의 새로운 틈새시장으로서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만족 할 수 있는 키즈공간을 기획할 예정이며,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초기 10호 가족점에 한해 500만원 상당의 지원정책으로 무인키즈카페 예비창업자들의 어깨를 가볍게 할 예정이다.
또한 키즈공간시설에 대한 인허가 및 해당법령기준에 맞춰 놀이구성중 꼭 지켜져야 하는 안전검사와 더불어 소방법에 저촉되지 않는 안전한 원스톱창업솔루션을 통해 무인키즈카페창업에 대한 전문성을 더하고, 친환경소재로 안전성을 높인 아이들의 공간으로서 놀이동선에 따른 활동적 놀이와 정적인 구성으로 지루하지 않은 다양한 기능을 가진 공간이 될 것이라 말했다.
이에 키즈앤룸 담당자는 지속적인 가족점 지원정책을 개발해 지역에 출점되는 가족점의 경쟁력 강화에 앞장선다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