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예지 기자 = 가수 주재형, 전국 MBC. KBS. TBN 교통방송을 누비며 “오빠가있잖아” 로 화재를 모으고 있다.
가수 주재형은 타이틀곡 “임대문의” 주인공 그룹 투가이 맴버이기도 하지만 솔로 활동으로 더욱 활발하게 하고 있다.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해 많이들 지치고 힘든 시기에 따듯한 오빠 사랑스러운 오빠 듣기만해도 행복해지고 위로가 되는 노래라고 생각 한다.
‘오빠가있잖아’ 탄생은 작곡가 위종수가 맡았으며, 가수 쿨 아로아 류시원 약속 등 유명가수들의 노래를 작곡 하였다. 작사는 가수 주재형이 직접하였고 김가현 ‘쏟아집니다’ 유승혁 ‘당신없으면’ 등 여러 인기가수들 작사 작곡을 하면서 힘없고 어려운 후배 동료들의 음반을 제작도하며 가수로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물신양면 최선을 다했다고 한다.
또한 타이틀곡을 물어보시다 열심히 활동 중인 가수 송아리와 함께 전국 방송을 돌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으로 전국민 남자들이라면 이번신곡 ‘오빠가있잖아’을 애창곡으로 부르게 될 듯 조짐이 예상하게 된다.
전정 따듯하고 든든한 오빠 기대하며 가수 주재형이 솔로3집 타이틀 ‘오빠가있잖아’로 인해 나이 블문 전령령층에 애창곡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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