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알뜰폰 개통업체 ‘바이셀폰’, 핸드폰 당일 개통 및 수리 제공
중고 알뜰폰 개통업체 ‘바이셀폰’, 핸드폰 당일 개통 및 수리 제공
  • 김진호 기자
  • 승인 2023.03.1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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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매년 스마트폰은 고급성능을 포함하여 다양한 기종이 출시되고 있는 와중에, 고성능 스마트폰은 금액대가 월등히 높다. 

하지만 지난 모델이라도, 생활에 필요한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기엔 충분한 사양들을 갖고있어 신제품 대비 가격대가 매우 낮은 중고폰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중고폰 판매업체 바이셀폰에서는 “자급제폰 사용이 많아짐에 따라 중고폰을 활용한 알뜰요금제를 가입자도 증가하고 있다. 7,900원 요금제로 통화 무제한 데이터1.5GB를 사용할수 있는 후불요금제가 판매율이 높으며, 데이터까지 무제한으로 쓸수있는 17,300원 요금제는 통화 무제한에 데이터까지 7GB 소진 후 1mbps 속도로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요금제도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구미에서 알뜰폰 개통이 가능한 ‘바이셀폰’에서는 자급제 단말기와 저렴한 중고폰까지 판매중이며, 요금연체가 있어도 개통이 가능한 선불폰도 개통을 진행중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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