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국내 대표 카시트 브랜드 순성이 3월 20일(월)부터 21일(일)까지 2일간 롯데홈쇼핑에서 ‘스프링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 첫날인 20일 오전 11시에는 엘라이브 방송을 함께 진행한다.

엘라이브 방송에서는 다둥이 가정 필수템인 휴대용 카시트 빌리와 합리적인 올인원 카시트 우노를 선보이며, 특히 라이브 중 구매자 대상으로 특별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올인원 카시트 우노는 35% 할인 혜택과 함께 전용 선쉐이드 쿨시트 사은품을 증정하며, 휴대용 카시트 빌리는 최대 47% 할인과 전용백, 목베개 사은품 등을 증정한다.

특히 1시간 동안의 방송 구매자의 경우 차량 시트를 보호하는 보호매트 사은품을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며, 구매 인증 이벤트 참여자 전원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추가 증정하는 등 다양한 라이브 혜택이 마련되어 있다.

이와 함께 별도 신청을 통해 받아볼 수 있는 10%의 엘라이브 적립금을 최대 3만원까지 증정하여 방송 시간 내 참여 및 구매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다음주부터 개화하는 벚꽃 시즌에 가족 나들이가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하며, “안전한 가족 나들이 필수품인 카시트를 이번 순성의 행사에서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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