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포스트] 류석주 기자=지난 3월 22일 경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과 참사랑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경주시 황오동의 IoT기술을 적용한 주민참여형 커뮤니티케어 '스마트 서로돌봄 리빙랩'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사회복지법인 참사랑복지재단의 박경복 시설장, 경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의 성영덕 사무국장을 비롯해 각 기관의 실무 책임자들이 참석해 경주 황오동의 IoT 기술을 활용한 주민참여형 커뮤니티케어 '스마트 서로돌봄 리빙랩'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협력하는 것에 합의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각 기관은 △IoT기술을 활용한 주민참여형 커뮤니티케어 '스마트 서로돌봄 리빙랩'실증 △'스마트 서로돌봄 리빙랩'을 위한 조사 및 연구 △'스마트 서로돌봄 리빙랩'을 위한 사용자 교육 및 모니터링 활동 사항 등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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