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서율 기자 = '통일비 내리는날'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인애는 통일 이론가이면서 언론사 기자이다. 청소년들과 대학생들에게 통일론을 강의하며 토론, 대담하는 인사들과의 인터뷰 기사를 쓰고 있다. 흔치 않은 분야이지만 꾸준하게 자신의 이론을 설파하는 전문 직업인이다.

박예슬 아나운서는 어릴적부터 발레를 잘 하였고, 지금은 발레 교육과 언론사의 아나운서로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전문 직업인이다. 

두 여성의 공통점은 언론사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길을 찾고자 하는 사회 초년 여성들 혹은 학생들에게 등불과 같은 모범이 될 수 있는 여성들이 아닌가 생각된다. 

두 여성들이 모두 열심히 활동하여 훌륭한 성과를 남기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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