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방송인 함소원은 약 3년간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18살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의 결혼생활을 공개해왔는데, 시부모의 중국 하얼빈 별장 조작, 시어머니 통화 상대 조작을 비롯해 남편 진화의 정체에 대한 의혹들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으킨 바 있다.
최근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이혼하겠다고 발표했다가 6시간 만에 번복해 팬들을 놀라게 하며 본인의 SNS라이브를 통해 다정한 모습을 공개하며 그들의 애정전선에 이상이 없음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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