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노재성 기자 =(대표 김준태)는 4월6일 미소녀 슈팅RPG 게임 ‘아크마스터’의 길드 PVP 점령전 아크전쟁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아크전쟁은 ‘아크마스터’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길드 PVP 콘텐츠이다. 1주일간 진행되는 연속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점령전을 베이스로 다음 단계의 점령지를 점령하기 위해서는 이전단계의 점령지를 필수적으로 보유하여야 하는 조건이 붙으면서 점령지 관리 및 다음 점령지에 대한 공략, 각 길드간의 견제 등 다양한 전략이 난무하는 전쟁의 한복판이다.
또한, 일부 길드의 독점을 막기 위해서 점령지를 점령하는 경우 일정시간의 보호시간이 주어지며, 보호시간이 종료되는 경우 무 점령지로 변경되기 때문에 기존의 점령지를 보유한 길드 또한 다시 점령을 해야만 한다. 상위 점령지를 점령한 길드의 경우 졈령지 방어를 위해서 필수적으로 이전 점령지를 점령해야만 하기 때문에 시간 관리의 중요성도 두드러진다고 볼 수 있다.
아크전쟁의 경우 길드에 가입되어 있는 100레벨 이상의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를 할 수 있으며,
단순 PVP 형식뿐만 아니라, 전쟁 지역 내 보스사냥, 일일퀘스트 등을 진행하면서 개인 포인트도 획득할 수 있다. 포인트 획득에 따라서 랭킹을 부여하며, 푸짐한 랭킹 보상도 지급하고있다. 길드의 경우 길드랭킹을 별도고 계산하는 작업을 통해서 랭킹에 따라서 길드원 전체에게 보상을 지급하며, 길드랭킹 1위를 한 길드장에게는 ‘국왕’이라는 칭호가 부여된다. 이에 어떤 유저가 가장 먼저 국왕에 도달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서 1차 국왕 선발전 이벤트도 함깨 진행된다.
뿐만아니라, 다양한 홈페이지 이벤트가 홈페이지를 통해서 진행되고 있으며, 참여만해도 푸짐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 킹콩소프틍의 유저친화적 운영의 진정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아크마스터’는 공식 홈페이지 접속을 통해서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게임 정보의 경우 공식 홈페이지 및 라운지를 통해서 확인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