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전진아 기자 = 소자본창업 브랜드 스팀맨 부산동래안락점은 부산명지점, 부산만덕점, 부산지사과학산단점을 이어 부산지역 4호점으로 오픈했다.
업체 관계자는 "스팀세차 창업은 인건비 및 임대료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물류비는 요식업과는 다르게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 않고 있다. 스팀맨은 상권분석부터 인테리어, 세차교육 및 매장 관리까지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오픈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가맹점과 함께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여러 혜택을 지원하고, 가맹점주와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현재 60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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