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노재성 기자 =㈜킹콩소프트(대표 김준태)의 신작 PC MMORPG ‘아크마스터’가 지난 6일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이래로 순항중이다.
‘아크마스터’는 세계수 주변에 문명을 이룬 인류와 영역밖에서 공격해오는 변이종에 맞서 싸울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인 "영웅"들을 주축으로 방어선을 구축하고 싸우는 스토리로 시원한 타격감의 슈팅 전투와 섬세한 그래픽, 화려한 캐릭터 비주얼을 장범으로 내세웠다.
지난 6일부터 ‘아크마스터’는 정식서비스를 시작했다. 정식서비스를 기다리던 많은 유저들의 이목이 집중되면서, 게임을 플레이를 하는 유저들의 수가 증가했다. 유저의 수가 증가하면서 서버 대응 및 원활한 콘텐츠의 플레이에 대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대응하면서, 원한 플레이 환경을 구축한 것이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더욱이 ‘아크마스터’는 다양한 인플루언서를 비롯한 블로거들도 함께 플레이하면서, 생생한 플레이를 가득담은 후기들을 통해서 더욱 기대되는 ‘아크마스터’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킹콩소프트는 지속해 플레이하는 유저들에게 받은 피드백을 체크하고 수정하는 작업을 통해서 더 발전된 모습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한다고 밝혔다.
한편, 4월 6일 출시 이후 지금까지 원할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아크마스터’에 관련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 및 공식라운지, 유튜브 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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