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예지 기자 = 가수 태하&홍성현&엑신(X:IN)의 합동공연 'I ENTER U'가 지난 8일, 성황리에 마쳤다.
공연은 한국진로교육원 주최 및 주관, 종합엔터테인먼트그룹 ㈜인터비디엔터테인먼트(회장 신영학) 진행으로 일산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 극장에서 개최됐다. 공연은 코로나 팬데믹 극복과 더불어 국민들의 희망찬 내일을 위하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모모랜드 메인보컬 출신 태하와 불타는트롯맨 출신 홍성현 신인걸그룹 엑신이 팬들과 함께 무대를 즐기며 뜻깊은 공연을 이어갔다.
한편, 가수 태하는 현재 베트남, 태국 등 활발한 해외 공연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공연을 토대로 다양한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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