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피자 프랜차이즈 ‘빅스타피자’가 창립 12주년을 기념해, 5월 1만원대 가성비 신메뉴 ‘빅스타피자’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메뉴 ‘빅스타피자’는 빅스타피자 브랜드명과 동명의 메뉴로, 엄청난 양과 크기를 자랑하며 가격은 저렴한 가성비 좋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았다. 특히 창립 12주년 기념해 출시되는 만큼 12년 전 가격 그대로 만나볼 수 있고 대형마트 피자보다 저렴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메뉴는 18인치(46cm) 대형 피자인데다가 저렴한 가격이 대비 풍성한 토핑이 함께 하며, 매콤포크탑핑의 매콤함과 고구마무스의 달콤함을 담았다.

또한 이번 5월 신메뉴 출시와 관련해, 빅스타피자는 SNS 이벤트를 통해 에어팟, 신메뉴 5천원 할인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배달앱 ‘요기요’에서는 매일 일부 세트메뉴에 한해 8천원 할인 등 다양한 배달앱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 중에 있다.

관계자는 “경기불황에 맞서 인플레이션 시대에 12년 전 가격 그대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빅스타피자는 좋은 가격에 좋은 품질의 피자를 제공해드리려고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에 만족을 드리고자 신 메뉴 연구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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