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관광객 1,000만 유치 도전
옹진군 관광객 1,000만 유치 도전
  • 서진수 기자
  • 승인 2023.05.0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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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여행사 설립 ‘평화관광 첨병역’ 자처
(사)인천시관광협회, 한국관광클럽, 옹진군, ㈜까나리여행사, ㈜고려고속훼리 협력
연평여행사 이미지 화면캡처
연평여행사 이미지 화면캡처

[잡포스트] 서진수 기자 = 지난달 옹진군을 비롯한 (사)인천시관광협회, 한국관광클럽, ㈜까나리여행사, ㈜고려고속훼리 등 협력사들은 옹진섬을 전문으로 하는 ㈜연평여행사(대표 이광현)를 설립하고 ‘옹진군 관광객 1000만 유치 도전’을 발표했다.

연평도는 지난 2010년 11월23일 북한의 기습적인 포격 도발 이후 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해 ‘평화여행’ 테마를 관 주도로 운영해 왔지만, 민간 전문여행사의 참여 부재로 활성화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연평도 지도=연평여행사 화면 캡처
연평도 지도=연평여행사 화면 캡처

연평여행사는 연평도 평화안보투어를 통한 지역관광활성화를 위해 연평항로를 운항중인 ㈜고려고속훼리와 승선권 발매 협약부터 현지 숙박, 교통, 식당 등과 관광객 유치 및 접객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지역공동체와도 상생 발전을 위해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

연평여행사는 지역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 구축을 위해 우선 ‘연평도꽃게 미식투어, 연평도 제1대피소 체험투어, 연평도 용듸 갯벌(겟티길) 주목망 체험투어, 저어새/백로/갯벌 생태체험투어, 청소년 평화안보학교, 연평도꽃게 축제 등을 개발하겠다고 발표했다.

현재 연평여행사는 인천 연안부두에서 출항해 대연평도를 둘러보는 1박2일 상품을 구성 운영 중에 있다. 상품은 종합운동장 피격장소(안보교육장)~평화공원~연평해전위령비~군 터널(고정포진지)~조기박물관~가래칠기해변(빠삐용절벽)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광현 ㈜연평여행사 대표는 “연평도를 시작으로 서해5도를 넘어 옹진 섬을 아우르는 전문여행사로 성장해 ’옹진군 관광객 1000만 유치 도전‘을 성공적으로 달성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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