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수제버거 브랜드 프릭스버거(FREAKS BURGER)가 소자본 신규 창업 지원을 위한 ‘6無 창업 지원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식회사 프릭스푸드가 운영 중인 프릭스버거(freaks burger)는 20대 때부터 푸드트럭을 운영하며 10년 이상 노하우를 축적한 정명진 대표가 어린이부터 장년층까지 온 가족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수제버거를 만들기 위해 고안한 브랜드다.
프릭스버거는 5월 한 달 동안 8개의 매장을 오픈 예정이며 최근 서울 구로점과 화성 병점점을 오픈하며 6월 중 30호점까지 가맹점을 추가 오픈할 예정인 프릭스버거는 전체 가맹계약 50호점을 돌파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하루 10건 전후의 가맹문의가 있고 영업팀과 슈퍼바이져팀을 별도로 운영하며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나 앞으로는 더더욱 빠르게 계약을 체결하며 2023년 내에 가맹점 100호점 돌파도 가능할 전망이다.
프릭스버거는 이러한 기세를 이어가기 위해 창업 비용 0원에 도전하는 새로운 6無 창업 지원 이벤트를 펼친다. 가맹비와 로열티를 비롯해 보증금, 인테리어비, 갱신비, 간판비, 감리비 등을 면제 또는 지원하는 이번 이벤트는 새로 프릭스버거 가맹 계약을 체결하는 예비 창업주에게 한시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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