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조성제 기자 = 풀무원 계열의 LOHAS Fresh Market, 올가홀푸드(이하 올가)는 건강하게 키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고품질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무항생제 프리미엄 한우’ 행사를 오는 2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가는 올가만의 안전성과 특별함을 더한 프리미엄 한우로 고품질 소고기를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꾸준한 매출 증가를 기록 중이다. 앞서 프로모션을 진행했던 3,4월에는 전년 동기간 대비 소고기 매출이 각각 50.4%, 29.3% 증가했다. 특히 고품질 소고기 제품을 선호하는 백화점 채널 매출의 경우, 3월과 4월 각각 전년 대비 188.9%, 213.4%로 큰 폭의 매출 증가율을 보였다.
이번 ‘무항생제 프리미엄 한우’ 프로모션은 올가가 창립 42주년을 맞아 농가와 상생을 추구하고 소비자들이 고품질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달 21일까지 오프라인과 온라인 동시에 진행되며, ▲무항생제 한우 등심 로스 400g ▲무항생제 한우 불고기 400g ▲무항생제 한우 양지국거리 400g ▲무항생제 한우 국거리 400g를, 온라인에서 ▲멀티박 무항생제 한우 등심스테이크 200g ▲멀티박 무항생제 한우 등심로스 ▲멀티박 무항생제 한우 불고기 ▲멀티박 무항생제 한우 국거리를 등의 대표 상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력 추적이 가능한 무항생제로 키운 한우만을 엄선 후, HACCP 인증시설에서 철저한 관리를 통해 위생적으로 생산한 제품만을 선별한 것이 특징이다. 소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항생제, 합성항균제, 호르몬제가 포함되지 않은 무항생제 사료로 보다 안전하게 키워 믿고 먹을 수 있다.
즉석에서 올가만의 특별한 고기 손질 서비스도 제공한다. 방이, 방배, 압구정, 강남, 분당 총 5개 직영 매장에서는 숙련된 정육 전문 매니저가 직접 고기의 좋은 부위만을 선별해 불필요한 지방은 제거하고 고기 본연의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손질해 선보인다.
그 밖에 창립 42주년을 기념해 한우와 구워 먹기 좋은 ▲친환경 아스파라거스 ▲친환경 팽이버섯 ▲친환경 양송이버섯 ▲미니 파프리카 등의 채소를 최대 45% 할인하는 혜택이 제공되며, 한우와 즐기기 좋은 와인은 1+1 기획을 통해 최저가에 판매한다.
올가홀푸드 신선식품팀 김영덕 PM은 “쾌적한 사육환경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키워낸 올가만의 프리미엄 무항생제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기획전을 진행한다”며 “올가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고품질의 한우에 올가만의 지속가능가치를 더해 믿고 먹을 수 있는 다양한 기획전을 진행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