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조양덕 = 한옥마을 방문객이 1500만이 넘는 요즘 전주 한옥마을의 ‘별별체험 협동조합’은 ‘2023별별문화야행’을 준비하고 5월19일~28일 금,토,일동안 저녁 5:00~9:00까지 무료체험을 준비 하고 한옥마을 일원 각 공방에서 진행되고 있다.

또한 5월2일부터 5월28일 까지 한옥마을역사관에서 ‘별별문화야행 기획전‘ 전시를 하고 있다.

5월18일(목)에는 별별문화야행을 홍보하기 위해 경기전 광장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떡메치기’행사를 통해 300여명의 관광객들과 주민들에게 떡메치고 인절미를 나누는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 이기동 전주시의회 의장님과 김성수 한옥마을 사업소장님과 양명숙 풍남동장님, 강갑석 한옥마을비빔공동체 이사장님께서 참석 하셨다.

이행사를 주관한 ‘한옥마을 별별체험 협동조합 박금숙 이사장은 “앞으로 한옥마을에 오시는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체험교육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작가님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양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