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쟁이할매불냉면, 간편 조리 시스템으로 냉면샵인샵 창업 지원 나서
욕쟁이할매불냉면, 간편 조리 시스템으로 냉면샵인샵 창업 지원 나서
  • 정아름 기자
  • 승인 2023.05.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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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정아름 기자 = 냉면 프랜차이즈 ‘욕쟁이할매불냉면’이 간편 조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냉면샵인샵 및 배달창업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욕쟁이할매 본사 박세호 본부장은 “더운 여름을 앞두고 있어 배달냉면 아이템의 인기가 하루가 다르게 높아지고 있다. 5월 한달 동안 무려 50개 점포의 신규 계약을 진행할 정도”라며 “큰 비용 부담 없이 기존 시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추가 매출을 기록할 수 있어 냉면샵인샵이나 배달샵인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가맹비 전액 면제 △ 로열티 평생 면제 등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욕쟁이할매불냉면 카카오톡 채널로 창업문의 후 계약 시 추가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샵인샵 1+1 이벤트를 이용하면 가족 브랜드 욕쟁이할매국밥과 더불어 보다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욕쟁이할매불냉면은 한식대가 손성실 전 청와대 조리장의 비법을 담은 냉면으로, 소스와 면, 연탄불고기 등 주요 식재료를 완제품 형태로 공급하기 때문에 매장에서 면만 삶아 바로 메뉴를 낼 수 있다. 1인창업 및 운영이 가능할 정도로 조리 시스템이 간결한 덕분에 다른 메뉴를 팔고 있는 매장 등에서 샵인샵 창업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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