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월궁항아 장윤숙 "커피잔에 달이 뜬다" - 시인 월궁항아 장윤숙 - 커피가 든 잔에 사랑을 썪었더니 커피잔에 담긴 수줍은 커피향이 왜? 하고 대답했다 사랑이란 바로 그렇게 부르면 반가이 맞아 하나의 어울림으로 화답하는 달맞이 꽃이라고 답해주었다 내가 너를 달로 초대한 것처럼 저작권자 © 잡포스트(JOB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웅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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