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예지 기자 = 지난 24일 서울 신사동 리버 사이드호텔 콘서트홀에서 열린 서울 1차 대회 ‘2023년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대회’에서 건강한 솔루션을 제시한 미용 뷰티 경력 26년의 송정빈 원장이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지비바이오테크 송정빈 대표원장은 20년간의 미용 경력을 바탕으로 모발 건강과 두피케어를 도와주는 GB바이오테크 제품을 개발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3 미스인터콘티넨탈 조직위원회는 "유럽과 남미, 북미, 아시아, 아프리카 등 약 100여개 국가가 참가하는 역대 최고의 대회가 될 것”이라며 “1차 서울대회는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으며,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는 오는 7월 13일 아시아문화콘텐츠개발원이 주관하는 '광주호남대회'와 7월 18일 프린스 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는 '대구경북대회'가 있으며, 이후 부산 경남대회와 최종 수도권 에디션, 한국대회 결선 에디션을 거쳐 오는 8월 23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대규모 디너쇼 최종 대회로 마무리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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