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창업자들의 위기!’ 높은 마케팅비용, 마케팅몬스터에서 셀프마케팅의 활로를 찾다!
‘스타트업, 창업자들의 위기!’ 높은 마케팅비용, 마케팅몬스터에서 셀프마케팅의 활로를 찾다!
  • 최혜진 기자
  • 승인 2020.09.1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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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매출 및 판로문제를 고심하는 중소기업들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마케팅 채널을 적극 활용하려는 추세다. 최근 경제적으로 위축된 상황에서는 효율적으로 마케팅 예산을 집행하는것을 부담스러워 하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들은 회사 규모에 따라 마케팅비용,컨텐츠마케팅 관련 예산편성은 적게는 100만원부터 5,000만원까지 천차만별이다.

기존의 오프라인 대면채널에서 비대면 방식인 온라인마케팅 마케팅프로그램을 활용한 고객 접점을 디지털로 전환하여 신규고객을 겨냥한 적극적인 온라인마케팅은 어려운 대외여건 속에서도 오히려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모든 산업에서 빅데이터는 핵심자원으로 강조되고 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시대와 코로나 19 팬데믹 시대에서는 기업의 입장에서 빅데이터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적은비용으로 효율적으로 온라인마케팅을 하기위해서는 빅테이터를 활용하여 고객이 가진 불편함은 무엇인지, 어떻게 해소할것인지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해주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어느덧 마케팅소프트웨어개발 12년차에 접어든 노현우('코어플라넷대표')대표는 "그간의 다양한 개발경험을 기반으로 최근 경기불황에 업주들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프로그램의 런칭을 서두르고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 시대에 고객의 사랑을 받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고객 경험을 개선하고 고객의 마음을 얻었는지 분석해야한다. 높은 비용으로 마케팅대행 업체에 맡겨오던 영업방식에서 마케팅몬스터를 통해 실무자들이 적은 예산으로 직접 데이터를 분석하고 각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들을 추려내는데 도움을 준다.

마케팅몬스터 담당자에 따르면, "기존의 마케팅대행 업체 및 전문가들이 사용하던 버전을 포함하여 자영업자 및 비전문가들도 쉽게 이용하고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현재 출시하였으며 추가 런칭을 위해서 노력중에 있다"고 전했다. 마케팅몬스터 문의는 대표번호와 카카오톡으로 언제든지 상담을 받아볼 수 있으며, 웹사이트 검색은 포털사이트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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