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대구지역 총파업 투쟁 승리 전진대회’ 집회 및 행진에 따른 교통혼잡 우려
금속노조 ‘대구지역 총파업 투쟁 승리 전진대회’ 집회 및 행진에 따른 교통혼잡 우려
  • 구웅 기자
  • 승인 2023.05.3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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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고용노동청→범어네거리→국민의힘 대구시당까지 행진

[잡포스트] 구웅 기자=5월 31일(수) 오후2시부터 대구 수성구 대구고용노동청 앞에서 1,500명이) 1,500명이 '대구지역 총파업 투장 승리 전진대회'집회를 개최 할 예정이다. 

경찰에서는 오전 10시 30분부터 무대설치 등으로 인한 집회장소 주변 차량정체가 우려되고, 특히 대구고용노동청에서 국민의힘 대구시당까지 행진(1.8km)이 예정되어 있어 많은 정체가 예상되어, 주요교차로 등에 교통경찰, 싸이카, 순찰차를 배치, 우회로 안내 등 교통소통 관리를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TBN교통방송, 교통정보센터 트위터를 통한 사전홍보를 통해 시민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대구경찰은 "시민들도 집회 시간과 교통정보를 확인하여 우회도로 이용과 안전운행을 당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5월 31일(수) 오후2시부터 대구 수성구 대구고용노동청 앞에서 1,500명이) 1,500명이 '대구지역 총파업 투장 승리 전진대회'집회를 개최 할 예정이다. 집회장소 및 행진요도 (사진제공/대구경찰청)
5월 31일(수) 오후2시부터 대구 수성구 대구고용노동청 앞에서 1,500명이) 1,500명이 '대구지역 총파업 투장 승리 전진대회'집회를 개최 할 예정이다. 집회장소 및 행진요도 (사진제공/대구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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