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정아름 기자 = 소형가전 전문브랜드 오아에서 손발톱 셀프 관리가 가능한 이지 네일드릴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오아 이지 전동네일드릴은 강력 모터로 제작되어 최대 18,000RPM 회전속도로 손톱, 발톱, 큐티클 제거와 젤 네일 제거 등 셀프 관리가 가능한 제품이다.
강력 모터를 통해 작동되는 6종의 드릴 비트는 용도에 따라 다양한 케어가 가능하며 L부터 H단계까지 3단계 속도조절로 손쉽게 맞춤케어가 가능하다.
또한 무선으로 사용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사용 할 수 있으며 C타입으로 충전이 가능해 호환성을 높였다. 본품 뿐만 아닌 6종의 네일비트, 충전 거치대 또한 제공하여 풍부한 구성을 이룬다.
오아 관계자는 “이번 출시한 이지 네일 드릴은 네일샵에 가지 않아도 셀프 케어가 가능한 제품이다.”며 “평소 네일샵 방문에 번거로움을 느낀 고객님이나 셀프 네일 케어를 원하셨던 고객님이라면 제품에 크게 만족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아 이지네일드릴은 오아 공식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와 여러 오아의 판매처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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